지적자본론이라니, "자본론"이라는 말 앞에는 사회자본이라든가 금융자본이라는 단어가 더 어울리지 않나요?, 저는 책 제목부터 의아했어요. "지"=그러니깐, 앎은 어떻게 자본이 될 수 있을까요? 마스다대표가 말한 지적자본은 무엇일까요?
지적자본론 책소개
저에게는 취향을 설계하는곳 츠타야, 츠타야 그 수수께끼에 이은 마스다무네아키 대표님의 세번째 책이고 언젠간 나도 지금의 마스다씨의 나이가 되었을땐, 나의 생각이 잘 반영된 회사를 운영하고 그 것을 키워나가는 것을 물증으로 증명해 보일수 잇는 사람이 되었으면, 마스다무네아끼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번에 읽은 지적자본론은 지적자본론이라니? 자본이라는 단어는 "금융"이라던가 "사회"라든가 하는 그 자본이 탄생할 수 있느 배경이되는 지역이나 조직 뒤에 붙은 단어인데 , "지적"이라는 단어앞에 붙은 것이 의아했습니다. 한자인 "지"는 앎을 뜻합니다. 그러니깐 "앎"이 자본인데 어떻게 아는 것이 자본으로 표시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마쓰다씨가 말한 지적자본은 무엇일까요?
마스다 무네아키의 지적자본론(intellectual Capitalism)은 지식 경제와 그 발전을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은 기업이나 국가가 지적 자산에 대한 관리와 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지적자산은 인적자원, 지식재산권, 정보 및 인텔리전스와 같은 비물절적 자산을 의미합니다. 이런한 잣산은 기존의 물질적 자사과는 달리 유동성이 높아서,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지적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것은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지적자본론은 이러한 지적 자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이 지식 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내는 역활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스다무네아키는 지식경제가 발전하면서 이전에는 경제활동의 주축이었던 노동력과 자본이 더 이 상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대신, 지식경제에서는 창조적인 사고와 지식을 보유한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마스다무네아키의 기존의 재무회계시스템으로는 지적자산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주장하며, 지적자산의 가지를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론에 대해서도 얘기합니다.
마스다무네아키의 대해서
1951년생이며, 오사카 부 히라카타시 출신입니다. 일본 전국에 1400여곳의 TSUTAYA매장을 운영하는 컬쳐컨비니언스 클럽 주식회사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입니다. 도시샤 대학교를 졸업하고 주식회사 스즈야에 입사해 쇼핑센터가루이자와 벨커먼스 등을 개발한 뒤 퇴사했습니다. 1983년에 '츠타야서점 히라카타점'을 열고 이어 1985년에 CCC를 설립했습니다. CCCMSMS 2003년에 업종을 가로지르는 공통포인트서비스 T서비스를 개시하여 현재 회원수를 4918만명까지 성장시켰습니다. 2011년에는 단카이(베이비붐)세대가 핵심을 이루는 '프리미어 에이지'를 위한 문화공간 '다이칸야마츠타야서점'과 고품질의 생활을 표방하는 개성적인 입주자들로 구성된 '다이칸야마 T-SITE'를 도쿄부 시부야 구에 개점했습니다. 2013 년 부터는 '다이칸야마 츠타야서점'의 콘셉트를 공공시설에 대담하게 도입한 사가 현 다케오 시의 시립도서관 운영을 맏게 됐는데 개관 13개월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커다란 화재를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마쓰다식 제안마케팅에 대하여
제안 마케팅은 기업이 제품또는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제안마케팅은 고객의 요구와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에 따라 맞춤형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안마케팅은 개별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B2C마켓팅에서도 사용됩니다.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제안을 통해 고객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안 마케팅은 기업이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또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높은 만족도와 충성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제안마케팅은 경쟁적인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데에도 큰 역활을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