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맛 책소개
"돈도 벌어본 놈이 번다" 돈에 대한 태도가 돈 버는 체질을 결정하고 돈 버는 체질이 돈복의 크기를 결정하다. 저자 요시에 마사루는 1억 원의 빚을 지
고 우울증을 겪으며 파산 직전까지 갔다가 우연히 만나 부자멘토 덕분에 돈에 대한 태도를 완전히 바꾸고 월 5천만 원을 버는 자산가로 거듭났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돈에 대하 잘못된 생각들을 8개의 주제로 나누어 하나씩 바로 잡는 수업 형태로 기술되었다.
"돈의 맛"은 저자가 자신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현재 그는 미국 포천 500대 기업, 도쿄증권 거래소 1부 상장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약 7백여 기업의 컨설팅을 책임지는 유명 컨설턴트이며, 회원제 커뮤니티서비스 '슈퍼비즈니스맨 양성강좌(SBM)를 운영하며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의 잠재의식을 활성화하는 마인드셋과 최신트렌드를 따라잡는 세일즈와 마케팅 법칙을 강의하는 강연자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집필활동에도 열정적이어서 일간매일메거진에 기고하고 있는 '초일류 연봉을 버는 슈퍼비즈니스맨이 되는 방법'은 7만 명 이상의 독자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줄거리
1교시, 돈은 버는 게 아니라 빌리는거다. 미래의 문제는 아무도 알 수 없으니깐 망설여질 때에는 일단 실행하는 쪽을 선택해야 해
2교시, 좋은 머리보다 좋은 감각에 돈이 붙는다. 잘들어, 돈은 말이야, 본래 누구의 것도 아니야
3교시, 돈은 즉시 실행하는 사람 편이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거나 흥미를 느끼는 내용을 보았다면 그걸 실천에 옮기는 것은 자네의 사명이고 역할이라고
4교시, 돈을 버는 데는 단연코 노력 따윈 필요 없다. 그 노력이라는 것도 잘못된 관념 중에 하나야. 그것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설레고 열정이 샘솟아 행복감과 평온함에 쌓여 있는 때문에 노력 따위는 할 필요가 없는 거야. 일이나 연애나 근본은 똑같아.
6교시, 누군가에게 질투와 시기를 느낀 적이 있나? 그것이야말로 신호이고 자네가 해야 할 일이야. 자네의 마음속에 '이것을 하고 싶다'러는 열정이나 욕망이 잇고, 스스로 그 재능을 조금이라도 느끼는 경우에는 같은 필드에서 자네보다 더 큰 활약을 하는 사람을 보며 "뭐야, 왜 저 녀석만 눈에 띄는 거야?"사실은 내가 더 잘하는데"라는 식으로 질투나 시기를 느끼게 되거든. 최강의 비즈니스전략 - TB(Teacher Business)=늘 당신에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미래를 창조하고 그 미래로 다가갈 수 있도록 지도하면서 이끌어주는 TB를 도입하면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다른 경쟁자들과 압도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다.
7교시, 고객을 왕으로 모시면 돈은 달아난다.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로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고 역할이라고 믿고 늘 상대방을 위해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이 이미 갖추고 있는 과적의 자산을 활용한다. '나는 이런 존재다'라고 작은 틀에 갇혀있지 말고 '나는 충분한 자산을 갖춘 가치 있는 사람이다'라고 인식하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거나 함께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작가의도, 배울 점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나를 무장하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생각했으면 실행하기, 현상에 대한 문제를 직면했을 때 직접 가설을 세우고 해결하기, 책은 성공한 사람의 인생을 내다볼 수 있는 저렴한 수단이다. 운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성공을 했으면 핵심 성공요인을 발견해 반복적으로 활용하기, 상대방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이다. 나의 경험이나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기,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는 글이다. 티쳐비즈니스를 통해 다른 사람과의 차별성을 만들어라. 출판을 통해 나의 신념을 널리 퍼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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